리뷰/알바2 늦었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쿠팡물류 후기 3월달에 쿠팡 알바를 몇 군데 다녔는데 그 후기를 남깁니다.간 곳은 시흥센터, 곤지암 센터 두군데둘 다 신선센터. / 복장은 모두 줌시흥은 입고(IB)랑 출고(OB) 둘 다 경험해 봤는데입고 처음은 냉장 진열> 박스에 물건 담아두면 바코드 찍고, 빈 곳에 채우면 됨. 장점 : 시간에 쫓길 일이 거의 없음.단점 : 많이 걸어다님입고 두번째 경험은 카트에 박스 쌓기...( 무슨 부르는 용어가 있었는데 까먹음)장점 : 많이 안 걸어다님단점 : 쫌 힘듦..그 후로 입고 계속 빠꾸 먹고(보통 출고를 많이 뽑음)돈이 필요해서 출고를 지원 !출고 처음은 포장.단품 포장인데 후레쉬 백은 찍찍이라서 금방 금방 싸는데박스는 테이프 감아야 해서 좀 시간 걸림그러니 제에에에발 환경(?)과 포장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후레쉬 .. 2024. 8. 16. 지극히 개인적인 알바 후기 - 마켓컬리 김포 물류 수중에 돈이 떨어졌다. 당장 급하다 . . . 20대에 군대 전역하고 나서 상하차나 물류 한번 경험하고 나서는 다시는 안가겠다 다짐했으나 상황이 이러니 어찌하리. . . 알바몬 알바천국을 뒤져봐도 당일 지급은 컬리, 쿠팡 밖에 없다 . . 허리디스크(약간), 목디스크(약간)에 10년 동안 사무실에서만 일해와서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커뮤니티 돌아다녀 보니 컬리가 출근확정을 잘 준다고 한다. 컬리부터 가보자해서 컬리 냉장을 신청했다. 그날 오후에 출근 확정 받고 다음날 출근하기로 한다. 정차하는 곳에 가보니 컬리 가려는 사람들이 꽤 있다 대충 7명 ? 정도 같이 45인승 버스를 타고 김포센터로 ㄱㄱ 어플을 다운 받아서 계약서 작성 하고 출근 등록 하고 등등 그리고 안전교육 30분 정도 진행.. 2024.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