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1 ‘입시비리’ 조민, 2심에서도 벌금 1,000만 원…법원 “원심 판단 정당” 원문 링크: https://im.newspic.kr/rq2QCQI '입시비리' 조민, 2심에서도 벌금 1000만원 선고...법원 원심 판단 정당'입시비리' 혐의를 받는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의 딸 조민 씨가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 청사를 떠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im.newspic.kr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의 딸 조민 씨가 입시비리 혐의로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4월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3부는허위 공문서 행사,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조민 씨에게 1심과 동일한 형량을 유지하며검찰과 피고인 측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재판부는 “원심 판단은 법리적으로 정당하다”며“피고인의 유.. 2025.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