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계엄과 가나 부정선거의 연관은 다들 알고 있겠지만, 이 뒤에는 더 큰 이권 다툼이 있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그동안 가나와의 외교에 소극적이었음. 지난 8년동안 가나 대통령이 친중파였고, 중국과의 교류에 힘을 쏟았기때문
이 과정에서 중국이 가나에 돈을 많이 빌려줘서 국채때문에 가나 경제가 씹창남
이에 다시 정권을 가져오고자 가나 독립 후 초대 대통령을 지냈던 존 드라마니 마하마가 움직이기 시작함
지금 전세계는 석유, 가스 자원에너지를 더 확보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음
아프리카 대륙의 자원 개발을 둘러싼 이권 확보에 뛰어든 국가가 미국, 일본 그리고 중국임
가나 대통령이 친중성향이기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중국으로 아프리카 대륙의 자원들이 넘어가는 상황
한미일 동맹은 아프리카 자원 개발권을 가져오기 위해 물밑에서 함께 움직이기 시작함.
2022년 12월 카타르 월드컵이 한창일 때 한덕수 총리가 수교 45년만에 처음으로 가나 직접 방문함(영업 시작)
이때 월드컵 가나가 우루과이랑 비겨준덕분에 우리나라가 16강 가서 분위기도 좋았음
이때 물꼬를 터서 가나와의 외교에 윤카가 힘을 쏟기 시작함
2023년 9월 유엔총회때는 가나 대통령 부부와 만찬도 함
그러다 가나의 현재 경제상황이 좋지 않다는 점을 알게 되고 윤카가 이에 조치를 취해줌
이게 첫번째 사진에 나오는 2024년 6월 가나 빚 상환유예임
이때 페이스북으로 감사인사를 전한 건 당시 가나 대통령이 아닌 제 1야당 대선후보인 존 드라마니 마하마 였음
존 드라마니 마하마는 친미성향 정치인으로 가나 독립 후 초대 대통령을 지냈으며 정권을 다시 가져오기 위해 출마를 결정한 상태
미국과 일본이 아프리카 대륙 자원 개발권을 가져오려면 무조건 존 마하마가 대통령이 되어야함
하지만 2024년 9월
가나 야권은 공식적으로 부정선거 가능성을 제기한다.
그리고 가나의 선거 기계와 선거시스템은 대한민국에 수입해 온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선거에 중국이 개입할 것은 불보듯 뻔한 상황
이에 존 마하마는 선거가 조작없이 치뤄질수 있도록 미국과 한국에 도움을 요청하고, 본인 집권시에 아프리카 대륙 자원 개발 우선권을 보장함
이걸 미국과 트럼프가 관여가 안되어 있을거 같음? 이 거대한 스케일에 대한 결정을 윤석열 대통령 혼자 했을거같음? 말도 안되는 소리
미국과 한국의 공조로 인해 가나 부정선거 조작 시도를 하려는 배후로 우리나라 선관위가 지목되고,
가나 사전투표가 12월 2일에 시작(가나와 우리나라 시차는 9시간), 사전투표가 끝난 후 조작을 막기 위해 우리나라 시간 12월 3일 계엄을 발령한다.
선관위 연수원에서 99명을 붙잡아 가나 부정선거 조작을 차단하게 되고, 12월 8일 가나 본 투표 후 개표 직전에 친중성향 후보가 패배선언함.
표를 까보지도 않고 패배선언한다는게 상식적인가?
2025년 1월 7일 존 드라마니 마하마가 가나 대통령으로 취임하였고, 8년만에 친미성향으로 정권교체에 성공했으며,
2025년 1월 9일 미국에서 폴 매너포트가 방문하여 우파 정치인사들 회동하며 트럼프 취임식에 초대의사 밝힘
이로써 미국은 아프리카 대륙 에너지 개발 패권을 쥐게 되었으며, 이에 가장 큰 밑바탕은 굳건한 한미동맹과 윤석열 대통령이 있었기때문임
지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대대적인 정치공세와 불법으로 자행되는 짓거리들은 대어를 놓쳐서 개빡친 중국의 지령일 것
근데 이 모든 정황을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밝히는 것보단 역대 최강의 힘을 휘두를 준비가 되어있는 트럼프가 밝힘으로써 부정선거에 대한 선전포고를 폼나게 하는 것이
더 파급력이 강함.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도 입 다물고 지금의 치욕을 견디고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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